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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파 심는시기

by walkside0730bc 2026. 9. 23.

 

 

쪽파 언제 심어야 제일 좋을까요? 김장용 쪽파는 9월 중순에 심는 게 딱인데, 봄에도 4월부터 5월까지 심을 수 있거든요.

 

올해 수확량 제대로 뽑아내려면 딱 맞는 시기에 심는 게 중요하죠.

 

이 글에서는 쪽파 심기 좋은 시기부터 밭 준비, 심는 방법, 그리고 관리까지, 초보 농부님도 바로 따라 할 수 있게 싹 정리해 드릴게요. 2026년 9월 기준 정보에요.

언제 심어야 제일 잘 자랄까? 쪽파 심는 최적 시기

 

쪽파 심기 좋은 때를 고르자면 크게 두 번의 기회가 있어요. 하나는 싱그러운 봄, 다른 하나는 김장 준비하는 가을이죠.

 

봄에는 4월 상순부터 5월 상순까지 심으면 되는데, 이때 심으면 여름에 맛볼 수 있는 쪽파를 키울 수 있거든요.

 

근데 만약 김치에 들어갈 쪽파를 원하신다면, 가을 심기가 훨씬 유리해요. 보통 8월 중순부터 9월 상순 사이가 좋다고 하는데, 지방마다 조금씩 다르긴 해요.

 

특히 중부 지방은 8월 중순에서 9월 초, 남부 지방은 8월 하순에서 9월 중순쯤이 딱 좋거든요. 제일 꿀팁은 김장 한두 달 전에 심는 건데, 그럼 9월 중순쯤 심으면 딱 맞아요.

 

사실 7월에도 심을 수는 있어요. 근데 이때 심으면 수확 시기나 목적을 좀 더 고려해야 해서, 앞선 두 시기보다는 조금 더 신경 써야 할 수 있답니다.

 

쪽파 씨앗(종구) 준비, 이렇게 하면 실패 없어요

 

쪽파 심을 때 제일 먼저 할 일은 좋은 씨쪽파, 그러니까 '종구'를 고르는 거죠. 이걸 잘 골라야 나중에 튼튼한 쪽파를 수확할 수 있거든요.

 

보통 알이 단단하고 표면에 윤기가 도는 걸로 고르는 게 좋아요. 5g 이상 되는 좀 큰 알들이 수확량도 더 많다고 하더라고요.

 

하나의 큰 알을 그냥 심기보다는, 2~3개씩 붙어 있는 걸 살짝 쪼개서 심는 게 더 효율적일 때가 많아요. 이렇게 하면 더 많은 쪽파를 심을 수 있거든요.

 

아, 그리고 혹시 모를 병충해를 막기 위해서 파종 전에 종구 소독을 한번 해주는 것도 좋답니다. 이건 좀 귀찮을 수 있는데, 그래도 한번 하고 나면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종구 소독하는 방법 중에 하나는 벤레이트티 수화제 500배액이랑 디메토 유제 1000배액을 섞은 물에 1시간 정도 담갔다가 그늘에서 말리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병균 걱정을 덜 수 있어요.

쪽파 밭 만들기, 비료는 얼마나 줘야 할까요?

 

쪽파가 쑥쑥 잘 자라려면 밭을 미리 준비해두는 게 중요해요. 파종하기 최소 30일 전에는 밭을 갈아엎고 퇴비랑 비료를 섞어주는 게 좋아요.

 

1제곱미터당 잘 부숙된 퇴비 2~3kg 정도와 복합비료 300g 정도를 넣고 흙이랑 잘 섞어주세요.

 

쪽파는 다른 채소들보다 비료를 좀 더 많이 필요로 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비료를 충분히 줘야 잎도 무성해지고 수확량도 늘어나더라고요.

 

밭을 만들 때 배수가 잘 되도록 신경 써주는 것도 잊지 마세요. 물 빠짐이 나쁘면 뿌리가 썩기 쉽거든요.

 

두둑을 만들 때는 150~180cm 정도 넓이로 만들고, 높이는 15~20cm 정도로 약간 높게 만들어 주는 게 좋아요. 이렇게 하면 물이 고이지 않고 배수가 잘 돼서 쪽파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죠.

 

마지막으로 비닐 멀칭까지 해주면 가뭄에도 더 강해지고 잡초 관리도 한결 수월해져요.

쪽파 심는 간격과 깊이, 이것만 알면 끝!

 

이제 준비된 밭에 쪽파를 심을 차례예요. 씨쪽파는 너무 깊게 심으면 싹이 트는 데 오래 걸릴 수 있으니까, 2~3cm 깊이로 심는 게 적당하더라고요.

 

씨쪽파 알 크기에 따라서도 조금 달라지는데, 큰 알은 하나씩, 작은 알은 2~3개씩 같이 심어주면 좋아요. 이렇게 하면 나중에 더 풍성하게 자라거든요.

 

심을 때 포기 사이 간격은 10~15cm 정도, 그리고 줄 사이 간격은 20cm 정도로 맞춰주면 통풍도 잘 되고 쪽파가 서로 경쟁하지 않고 잘 자랄 수 있어요. 빽빽하게 심으면 오히려 웃자라거나 병에 걸리기 쉬우니까 적당한 간격을 유지하는 게 중요해요.

 

다 심고 나면 흙이 촉촉해지도록 물을 흠뻑 주세요. 싹이 틀 때까지는 흙이 마르지 않도록 자주 확인하고 물을 주는 게 좋답니다.

 

이 시기에 물을 충분히 줘야 새싹이 건강하게 올라올 수 있어요.

쪽파 키우기, 물 주기부터 웃거름까지 관리 포인트

 

쪽파 싹이 올라오고 나면 이제 본격적인 관리가 시작되죠. 물 주는 게 제일 중요해요.

 

싹이 튼 후에는 보통 일주일에 1~2회 정도, 흙 상태를 봐가면서 충분히 주면 돼요. 너무 자주 주거나 물이 고여 있으면 뿌리가 썩을 수 있으니까 과습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쪽파가 좀 자라면 웃거름을 줘야 하는데요. 잎이 3~4장 정도 나왔을 때, 키가 10cm 정도 됐을 때 첫 웃거름을 주는 게 좋아요.

 

그 후에도 생육 상태를 봐가면서 한 달에 한 번 정도씩 더 주면 쪽파가 튼튼하게 자랄 수 있답니다. 이때 비료가 뿌리에 직접 닿으면 상할 수 있으니 살짝 흙을 덮어주거나 거리를 두고 주는 게 좋아요.

 

특히 가을에 심어 다음 해 봄에 수확할 계획이라면 '북주기'를 잘 해주는 게 좋아요. 북주기는 흙을 쪽파 줄기 아래쪽으로 모아주는 건데, 이렇게 하면 흰 부분을 더 많게 만들어서 쪽파가 더 연하고 맛있어져요.

 

또 하나 주의할 건 고자리파리 같은 벌레예요. 이 벌레 애벌레가 쪽파 뿌리를 갉아 먹어서 피해를 줄 수 있거든요.

 

주기적으로 밭을 살펴보고 필요한 방제를 해주는 게 좋아요.

쪽파 재배, 이것도 궁금해요!

 

Q. 쪽파는 언제 수확할 수 있나요?

 

A. 씨쪽파를 심고 나서 보통 40일 정도 지나면 수확할 수 있어요. 물론 심는 시기나 재배 환경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답니다.

 

Q. 베란다에서도 쪽파를 키울 수 있나요?

 

A. 네, 물론 가능하죠! 텃밭이나 주말농장뿐만 아니라 베란다에서도 충분히 키울 수 있어요.

 

화분 크기만 적당하면 햇볕 잘 드는 곳에 두고 관리하면 맛있는 쪽파를 직접 수확해 먹을 수 있답니다.

 

Q. 쪽파 심을 때 종자 소독은 꼭 해야 하나요?

 

A. 필수는 아니지만, 하는 게 좋아요. 종자를 소독하면 병충해 피해를 줄여서 더 건강하게 키울 수 있거든요.

 

특히 종구를 구입할 때 상태를 잘 확인하고, 조금이라도 의심되면 소독을 거치는 게 안전하더라고요.

 

Q. 쪽파가 잘 안 자라는 것 같아요.

 

뭐가 문제일까요?

 

A.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는데, 일단 물 빠짐이 안 좋거나 비료가 부족한 건 아닌지 확인해 보세요. 햇볕이 너무 부족해도 잘 안 자랄 수 있고요.

 

심는 간격이 너무 좁아서 서로 경쟁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Q. 김장용 쪽파는 꼭 9월 중순에 심어야 하나요?

 

A. 9월 중순이 가장 이상적인 시기이긴 하지만, 9월 초나 중순까지도 심을 수 있어요. 다만 너무 늦게 심으면 김장 때까지 수확량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으니, 타이밍을 잘 맞추는 게 중요하죠.

핵심 정리

  • 쪽파 심는 최적 시기: 봄(4월 상순~5월 상순), 가을(8월 중순~9월 상순). 김장용은 9월 중순 권장.
  • 좋은 종구 고르기: 알이 단단하고 윤기 나는 것, 5g 이상 큰 것 선택.
  • 밭 준비: 파종 30일 전 퇴비와 복합비료로 밭 만들기.
  • 심는 방법: 2~3cm 깊이, 포기 간격 10~15cm, 줄 간격 20cm.
  • 재배 관리: 싹튼 후 물 충분히, 잎 3~4매 시 웃거름, 북주기.

 

올해 꼭 맛있는 쪽파 수확하시길 바라면서, 혹시 심다가 어려운 점은 없으셨나요? 저도 처음에는 아무 때나 심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시기 맞춰서 하니까 확실히 수확량이 다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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